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IMG alt="연합뉴스" src="http://imgnews.naver.com/image/news/office/top/top_001.gif"> 직장 안정성 KT, 연봉은 SKB가 '짱' 기사입력 2009-04-02 06:09 |최종수정 2009-04-02 07:01 광고 (서울=연합뉴스) 유경수 기자 = 통신업체 가운데 직장 안정성은 KT, 급여는 SK브로드밴드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.<BR><BR>2일 통신업체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T 직원 3만5천63명(임원급 제외)의 평균 근속연수는 남자가 20.3년, 여자가 17.7년으로 나타났다. 평균 연봉은 남자 5천566만원, 여자 4천832만원이다.<BR><BR>전체 평균은 근속연수 19.9년, 연봉은 5천455만원으로 나타났다. 2007년에 비해 근속연수가 7개월 늘어난 것이다.<BR><BR>KT 직원의 근속연수는 LG데이콤(11.4년), SK텔레콤(10.5년), KTF(7.5년), SK브로드밴드(7.22년), LG텔레콤(4.5년) 등 다른 통신업체들에 비해 최고 4배 이상 차이가 났다.<BR><BR>연봉으로 따지면 SK브로드밴드가 6천36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. SK텔레콤은 6천2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LG데이콤(5천886만원), KTF(5천869만원), LG텔레콤(4천848만원) 순이었다.<BR><BR>하지만 이는 연말 성과급 등을 제외한 것이어서 실질 연봉은 SK텔레콤이 1천만-2천만 이상 높다는 게 통신업계의 관측이다.<BR><BR>합병을 앞둔 KT와 KTF는 근속연수에 있어 3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연봉은 KTF가 오히려 높아 합병과정에서 직급 및 연봉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는 지적이 많다.<BR><BR>yks@yna.co.kr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